팬시한 블로그
by flowerapple
충격과 공포

최근 1년, 그리고 특히 최근 한달간은, 세상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뒷걸음칠 수도 있구나.. 를 느낀다.

지금까지 왔던 방향은, 모두가 고민하고 또 누군가들의 희생을 거쳐서 직,간접적으로 합의(아니, 적어도 묵인이라도)한 것 아니었어? 아니, 이건 그저 셀 수 없이 거쳐왔던 말기증상들 중 하나일 뿐인 것인가... 아니,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나 사이클이 빨라서야?!

by flowerapple | 2009/02/06 00:02 | 끝나버린 노래 | 트랙백 | 덧글(1)
달콤 쌉싸름한 중독
맨땅에 헤딩하는 일의 연속, 그리고
우물 안 개굴딱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중.

마라톤은 극도로 괴롭지만, 극한 끝에 오는 쾌감 때문에 상당한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선수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관절이 상할 때까지, 아니 상한 후에도 멈추지 않고 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페이스메이커의 마라톤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by flowerapple | 2009/02/05 01:44 | 초보운전일기 | 트랙백 | 덧글(1)
기쁘다 설느님 오셨네

이번 설은, 2009년 처음이자 마지막 연휴라는 것 같다.

먼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 틈에 낑겨 일찍 나와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아침 11시.
벌써 연휴를 꽤 많이 깎아먹은 느낌인데?!

이제 4일간 뭐하고 놀면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궁리나 해봐야겠다.

by flowerapple | 2009/01/24 12:22 | 끝나버린 노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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